2022.06.26 (일)

  • 구름많음동두천 26.2℃
  • 흐림강릉 32.3℃
  • 흐림서울 27.8℃
  • 구름조금대전 30.3℃
  • 구름많음대구 31.6℃
  • 구름많음울산 29.4℃
  • 구름조금광주 30.4℃
  • 구름많음부산 24.2℃
  • 구름조금고창 29.8℃
  • 구름조금제주 34.1℃
  • 구름많음강화 25.1℃
  • 구름많음보은 28.7℃
  • 구름많음금산 30.4℃
  • 구름많음강진군 30.4℃
  • 구름많음경주시 31.1℃
  • 구름많음거제 23.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보건교사회, 양민규 시의원에 감사패 수여

  • 등록 2022.01.14 14:04:01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 13일 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회의장에서 서울보건교사회(회장 김미숙)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김미숙 회장은 “양민규 의원이 학생 건강 증진 및 학교 안전, 나아가 학교 보건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 온 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며 감사패 수여의 이유를 밝혔다.

 

양민규 의원은 평소 보건교육 및 학생 건강관리에 높은 관심을 갖고 보건교사 추가 배치 및 전문 인력 보강 등 보건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보건교사 배치기준의 적합성과 노동강도의 적절성에 대해 유·초·중·고 일선 현장에서 애로사항들이 터져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보건교육센터 설치’를 촉진하고 ‘보건실 현대화사업 재개’를 요구해왔다.

 

특히 양 의원은 지난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와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보건교사 현안의 맥을 짚는 질의를 펼쳐 교육청측으로부터 요청사항에 대한 개선 의지를 약속 받고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온 바 있다.

 

그 성과로 올해 보건실 현대화사업에 20억 사업예산이 편성돼 각 학교별 4천만원씩 총 50개교(공립 30개교, 사립 20개교)에 관련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보건교사 장학사 배치 및 소수직렬 연말 성과평가에 보완점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냈다.

 

감사패 시상에 이어 ‘학교 보건교사 인력 보강’을 위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보건교사회 측은 보건교육 연구사 인력이 부족한 이유로 보건교사들이 제대로 된 직무연수를 받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현안을 전했다.

 

김 회장은 “보건교육 담당 연구사 부재로 보건교사 직무교육에 어려움이 많다”며 “보건교사들이 교육청에서 받는 신규연수 정도로는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기에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민규 시의원은 “임용시험을 통해 힘들게 뽑힌 보건교사들이 적절한 연수를 받지 못 하는 상황은 어불성설”이라며 “지난 12월 공포된 학교보건법 시행령에 따른 36학급 이상 학교 보건교사 추가 배치의 조속한 진행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보건교육 연구사의 신규 인력 배치를 통해 직무교육 부실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특단의 조치를 요구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양 의원은 “보건교사회로부터 이토록 뜻깊은 감사패를 수여 받은 것은 제게 더 열심히 뛰라는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보건교사의 처우 개선에 더욱 철저를 기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유지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 박지현 "尹정부, 드디어 반노동 본색…70년대로 시계 돌려"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윤석열 정부가 드디어 '반노동 본색'을 드러냈다"며 "윤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서른다섯 번이나 언급했던 자유는 '기업의 자유'였던 것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부가 기업주들의 요구대로 최저임금은 동결하고, 1주일에 최고 92시간까지 일하는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전 위원장은 "지금 자유가 절실한 것은 기업이 아니라 일하는 청년과 서민과 중산층인데 윤석열 정부는 이들에게 더 많은 노동을 강요하면서 자유를 빼앗고 있다"며 "대기업에는 부동산과 부자 감세, 법인세 인하로 더 큰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하면서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3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을 동결하자고 한 사용자 측의 의견을 언급하며 최저임금을 올려야한다는 입장도 적었다.박 전 위원장은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삶의 질은커녕 생계와 건강이 위협을 받는다"며 "최저임금을 노동계가 요구한 1만890원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1주일에 12시간으로 제한된 연장근로 시간을 한 달 단위로 유연하게 사용하는 노동시간 총량관리제도 도






정치

더보기
민주 박지현 "尹정부, 드디어 반노동 본색…70년대로 시계 돌려"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윤석열 정부가 드디어 '반노동 본색'을 드러냈다"며 "윤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서른다섯 번이나 언급했던 자유는 '기업의 자유'였던 것을 고백했다"고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석열 정부가 기업주들의 요구대로 최저임금은 동결하고, 1주일에 최고 92시간까지 일하는 제도를 시행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박 전 위원장은 "지금 자유가 절실한 것은 기업이 아니라 일하는 청년과 서민과 중산층인데 윤석열 정부는 이들에게 더 많은 노동을 강요하면서 자유를 빼앗고 있다"며 "대기업에는 부동산과 부자 감세, 법인세 인하로 더 큰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하면서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23일 열린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최저임금을 동결하자고 한 사용자 측의 의견을 언급하며 최저임금을 올려야한다는 입장도 적었다.박 전 위원장은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으면 삶의 질은커녕 생계와 건강이 위협을 받는다"며 "최저임금을 노동계가 요구한 1만890원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1주일에 12시간으로 제한된 연장근로 시간을 한 달 단위로 유연하게 사용하는 노동시간 총량관리제도 도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