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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北, 평양 비행장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새해 4번째 무력시위

  • 등록 2022.01.17 11:45:37

 

[TV서울=이천용 기자] 새해부터 연쇄 무력시위를 벌이고 있는 북한이 17일 또다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평양시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동쪽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며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총리와 내각을 보좌·지원하는 정부 기관인 내각관방(內閣官房)도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것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의 이날 발사는 지난 5일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탄도미사일 발사로 새해 첫 무력시위를 시작한 이후 벌써 네 번째 도발이며, 지난 14일 열차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북한판 이스칸데르) 2발을 발사한 지 사흘 만이다.

 

북한은 앞서 11일에는 자강도 일대에서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주장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고, 14일에는 평안북도 의주 일대 철로 위 열차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2발을 쐈다.

 

14일의 경우 한낮에 쏘아 올린 뒤 이튿날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매체를 통해 동해상의 표적으로 설정한 함경도 길주군 무수단리 앞바다의 무인도인 '알섬'에 명중하는 장면도 공개해 기종의 정확성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발사한 미사일도 사거리가 400km 미만으로 탐지되는 등 제원이 14일과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북한판 이스칸데르'의 재발사 가능성이 제기된다. 평양 순안비행장에서 무인도 알섬 일대까지 사거리는 직선거리로 370∼400㎞ 정도다.

 

앞서 합참이 포착 직후 언론에 알릴 당시 발사 방향을 '동해상'이라고 했다가 추후 지상 낙하를 의미하는 '동쪽'이라고 표현을 정정한 점도 이런 관측에 무게를 싣고 있다. 다만 군 당국은 발사대 종류가 철로 혹은 이동식 발사대 차량(TEL)인지 여부는 아직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년 들어 두 차례 이뤄진 북한의 '극초음속' 발사에 대응해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첫 대북제재 카드를 꺼냈지만, 오히려 보란 듯 사흘 간격으로 연쇄 무력시위를 이어가며 한반도 정세가 악화하는 양상이다.

 

북한은 또 자신들의 잇단 미사일 발사를 '국방력 강화'의 결과물로 치켜세우면서도 남측 군 당국의 해외 훈련 참가 등은 비난하는 이른바 '이중적 기조'도 이어가고 있다.

 

대외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번개가 잦으면 천둥한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측의 정례적 포사격 및 야외 혹한기 훈련과 미국 7함대 주관으로 진행된 다국적 연합훈련 '시 드래곤'에 해군 해상초계기가 참가한 것 등을 언급하면서 "입만 벌리면 '평화'를 떠들어대면서도 실제 행동에서는 전쟁 불장난 소동에 혈안이 돼 날뛴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국가보훈처, 이회영기념관 현충시설로 지정

[TV서울=변윤수 기자] 항일 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을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이 국가보훈처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이회영기념관은 일제강점기 가문의 전 재산을 바쳐 만주 지역의 독립운동기지를 구축하고,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여 수많은 무장 독립운동가를 양성하신 우당 이회영 선생과 그 일가를 기리기 위해, 지난 2021년 6월 10일 신흥무관학교 개교기념일에 맞추어 개관했다.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지하 공간에 자리잡은 이회영기념관에는 ‘난잎으로 칼을 얻다’라는 주제로 이회영 선생의 유품 42점과 무상 대여한 봉오동청산리 전투 당시 체코 군단의 지원 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매해 11월 17일 사단법인 우당 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 주관의 이회영 선생 추모식을 진행한다. 국가보훈처가 지정하는 현충시설은 국가유공자의 공훈 및 희생정신을 기르기 위한 건축물, 조형물, 사적지 중 국민의 애국심을 기르는 데 상당한 가치가 있다고 인정되는 시설이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이번 이회영기념관의 현충시설 지정을 통해 선생님의 숭고한 뜻을 후대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고, 기념관이 독립운동역사 체험의 장으로 더욱 발돋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철수, "수도권 승리에 제 몸 던지겠다"

[TV서울=이천용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6일 오후 경기도 지역 정책과제 국민보고회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성남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입장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분당갑뿐 아니라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의 선거 승리를 위해 제 몸을 던질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가 나서면서 경기도뿐 아니라 수도권 승리를 위해 제가 분당갑에 출마해달라는 당 안팎의 진정어린 요청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시켜 경기도가 발전하고 정부와 협조가 잘 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안 위원장이 출마 지역을 명시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사실상 당 안팎의 여론을 받아들여 분당갑 재보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세운 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이 대선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전격 전략공천 하기로 한 가운데, 안 위원장이 분당갑 보궐선거에 뛰어듦에 따라 이번 6·1 지방선거가 사실상 '대선 시즌2'격으로 치러지게 됐다.‘ 안 위원장은 '경기도에 어떤 인연과 연고가 있느냐'는 질문엔 "저는 분당갑에서 가장 먼저 사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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