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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부겸 총리 "코로나 세대로 불리는 아이들을 위한 치유 고민해야"

  • 등록 2022.05.05 09:03:52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5일 "코로나 세대로 불리는 아이들을 위한 치유 문제는 앞으로 많이 고민해야 할 숙제"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린이 간) 격차 문제가 심각해져 모든 지표에서 아동 빈곤과 아동 발달 격차가 나타나고, 지난 2년간의 코로나로 그 격차가 훨씬 더 커졌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어떻게 해서든지 정상등교를 해보려고 악착같이 노력했던 이유도 비대면 상황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있던 아동들의 돌봄과 교육이 심각한 위협에 처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요즘 물질적으로는 비교할 수 없게 풍족해졌지만 우리 아이들이 그만큼 행복해졌다고 할 수 있을까"라며 "저학년조차도 공부에 치여 학교와 학원만 겨우 오가고 하고 싶은 일은커녕 쉴 시간조차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른들끼리 아이들의 행복을 결정지을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바라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푸르고 화창한 하늘만큼 어린이들 마음 가득 환한 기쁨이 피어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애인 성폭력' 색동원 시설장 구속송치… 전수조사 계속

[TV서울=곽재근 기자] 장애인 입소자에 대한 성폭력 혐의를 받는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김모씨를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시설 종사자 2명은 불구속 상태에서 진행한 수사를 마무리해 인천경찰청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김씨는 생활지도 등을 빌미로 여성 장애인들과 강제 성관계를 맺거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김씨가 최소 6명에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본다. 경찰은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다른 종사자 4명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도 진행 중이다. 경찰은 2008년 개소 이후 시설을 거쳐 간 장애인 87명에 대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이들에 의해 폭행·감금 등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8명을 추가 확인했다. 현재 경찰은 장애인 87명과 종사자 24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추가 피해자를 찾는 중이다. 경찰은 색동원 종사자들의 보조금 유용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 20일 색동원과 시설장 김씨의 주거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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