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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의힘 충남도당, 광역의원 8개 선거구 후보자 확정

  • 등록 2022.05.06 09:17:58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5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충남 광역의원 8개 선거구의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선거구별 후보자는 천안3 안종혁, 천안5 유성재, 천안9 박정수, 천안10 안태원, 아산6 지민규, 서산2 이용국, 서산3 이연희, 홍성2 이종화 등이다.

 

광역의원 후보 가운데 천안3과 찬안9 선거구는 일반 국민 100% 여론조사로, 나머지 선거구는 책임당원 선거인단 100% 여론조사로 각각 선출됐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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