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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출마는 막장 드라마"…국힘 인천시당 맹공

-민주당 인천시당 "계양을 지키고 전국적 압승 이끌 것"

  • 등록 2022.05.07 10:41:38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6·1 지방선거일에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전격 출마하기로 결정되자 국민의힘 인천시당이 '막장 드라마'라며 맹공을 퍼부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6일 논평에서 "수도권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둘러싼 막장 드라마가 벌어지고 있다"며 "이재명 상임고문이 주연을 맡고,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계양을 주민을 배신하고 서울로 도망가다시피 한 송영길 전 대표가 조연을 맡은 삼류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이 고문은 명분보다는 실리를 찾아서, 낙선 위험이 높은 분당갑보다 안전한 계양을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며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등을 이용해 검찰의 수사와 재판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금배지를 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석했다.

 

또 "이 고문이 설사 계양을에서 간신히 당선된다고 해도 계양을 주민을 위해서, 인천시민을 위해서 평생 몸 바쳐 일할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송 전 대표가 그랬듯이 4년 후에는 대선 꿈에 부풀어 뒤도 안 돌아 보고 인천을 훌쩍 떠날 가능성이 크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도 공세 수위를 높였다. 그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인천은 범법자의 도피처나 은신처가 아니다"라며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가 인천을 배신하고 떠난 것에 대해 비난과 불만이 최고조에 달해 있는 상황에, 이 전 지사를 불러들이자는 것은 인천을 깔보고 얕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과 이 전 지사는 대장동 수사 방탄용 불체포 특권을 얻어내고자 대한민국 정치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며 "이 전 지사는 출마가 아니라 검찰 수사를 받으러 나가야 될 사람"이라고 단언했다.

반면 민주당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는 이 상임고문의 인천 출마를 환영했다.

 

박 후보의 더큰이음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박 후보와 이 상임고문은 민선 7기 인천시장과 경기지사로 일하면서 코로나19 대응에 손발을 맞춘 바 있다"며 "인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수도권매립지 종료 문제와 관련해서는 문제 인식을 공유하는 등 그야말로 인천과 수도권을 지켜낼 최고의 파트너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후보와 더큰이음캠프는 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겸임한 이 고문과 함께 힘을 합쳐 인천시를 정복하려는 국민의힘의 야욕을 차단하고, 민주당의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분골쇄신할 것임을 거듭 밝힌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인천시당도 "계양을 국회의원 선거에 이 상임고문의 출마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반겼다.

시당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국민의힘은 취임 전부터 다수의 공약 후퇴와 인사 참사를 비롯해 수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의 폭주를 견제하고 민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이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가 필요하다는 민심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고문의 출마가 인천 민주당의 자존심인 계양을 지키고, 인천 계양에서 일어난 승리의 바람이 다가올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전국적인 압승을 이끌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기대했다.


사랑의열매, 복권기금 활용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

[TV서울=변윤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2026년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를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서산간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도서산간 지역 통합돌봄 프로그램 ▲진로체험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서산간 지역 안전 돌봄 관련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취약계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도서산간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 아동·청소년이 50% 이상 포함되도록 했다. 사랑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시회 회장,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가 명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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