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7.5℃
  • 구름많음대구 11.9℃
  • 흐림울산 10.6℃
  • 맑음광주 8.7℃
  • 흐림부산 12.0℃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7.0℃
  • 구름많음경주시 9.7℃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정치


안철수 인수위원장, 분당갑 보궐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

  • 등록 2022.05.08 16:19:48

 

[TV서울=김용숙 기자]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은 8일 경기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분당뿐 아니라 성남시, 경기도, 나아가 수도권에서의 승리를 통해 새 정부 성공의 초석을 놓겠다는 선당후사의 심정으로 제 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

3·9 대선 이후 두 달여만의 재등판으로, 안 위원장은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전 경기지사와 함께 사실상 6·1 지방선거의 중심에 서게 됐다.

안 위원장은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후보 단일화 및 공동정부 구성에 합의하고 인수위원장으로서 새 정부 국정과제 밑그림을 그렸다.

 

곧 인수위원장 임기를 마치는 안 위원장이 보궐선거 출마를 통해 원내에 진입, 당내 세력 기반을 다지고 향후 당권 도전 수순을 밟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안 위원장은 "분당갑은 제게 제2의 고향이고, 제 분신이나 마찬가지인 안랩이 있는 곳"이라며 "저는 IT산업 1세대이자 창업벤처 1세대 신화의 주인공으로서 분당의 미래 가치를 더 확장하고 도약시킬 수 있는 최고 적임자"라고 말했다.

 

지역 현안과 관련해선 "분당의 광역철도망을 비롯한 교통망 대폭 확충하고, 1기 신도시 분당의 가치를 높이는 재건축을 위한 용적률 상향 및 리모델링 등 대규모 정비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통해 새 정부가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는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 승부처"라며 "경기지사,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지방의원 출마자까지 우리 당 후보를 한 사람이라도 더 당선시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지사와 성남시장을 지냈던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정조준했다.

안 위원장은 "민주당의 12년 장기집권이 이어진 성남시는 '조커가 판치는 고담시'로 전락했다"며 "분당은 전국민적 의혹과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대장동 게이트'와 '백현동 사태'의 현장"이라고 말했다.

이 전 지사의 인천 계양을 출마에 대해서도 "도민과 시민의 심판을 피해 아무 연고도 없는 안전한 곳으로 가는 것은 주민에 대한 참담한 배신 행위이자 정치에 대한 무책임의 극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주민의 이익 대신 자기 편 먹여 살리기에 골몰하고 하라는 일은 안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저지른 뒤 도망치는 세력은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출마와 관련해 윤 당선인과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에 대해 "(윤 당선인이) 격려해줬다"고 짧게 언급했다.

당 일각에서 안 위원장에 대해 '험지'인 계양을 출마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선 "당선인이 경기도 선거 전체를 걱정하고 있다. 그래서 저는 경기도 선거에 공헌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며 선을 그었다.

향후 분당갑 지역의 전략공천 또는 경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안철수, 경기 분당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공식 선언

민주당 분당갑 후보인 김병관 전 의원과 자신의 차이점에 대해 "저는 제 기술로 제가 기업을 창업한 사람이고 김 후보는 투자자"라고 언급했다.

안 위원장은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와 올해 대선에서 국민의힘과 후보 단일화를 했지만, 본인이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번 선거는 제 정치인생 최초로 여당 후보로서 2번 기호를 달고 나서는 선거이자, 정치인 안철수가 최초로 일대일 구도로 치르는 선거"라며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