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4 (토)

  • 맑음동두천 16.2℃
  • 구름많음강릉 17.6℃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7.1℃
  • 맑음울산 18.2℃
  • 맑음광주 16.6℃
  • 맑음부산 18.4℃
  • 맑음고창 16.5℃
  • 구름조금제주 17.6℃
  • 맑음강화 16.4℃
  • 맑음보은 15.3℃
  • 맑음금산 15.7℃
  • 맑음강진군 17.7℃
  • 구름많음경주시 18.2℃
  • 맑음거제 18.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부산시장 후보 여론조사...박형준 57.6% vs 변성완 29.4%

  • 등록 2022.05.11 16:51:55

 

[TV서울=김용숙 기자] 6·1 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변성완 후보에 크게 앞선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MB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9∼10일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후보 지지율은 57.6%, 변 후보 지지율은 29.4%를 기록했다.

지지율 차이는 28.2%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 ±3.4%포인트) 밖이다.

정의당 김영진 후보 지지율은 2.3%였다.

박 후보는 중서부권(63.5%), 60세 이상(70.9%), 50대(63.9%), 남성(62.4%), 보수층(85.4%) 유권자로부터 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변 후보는 서부권(33.0%), 30대(41.8%), 만 18세∼29세(38.5%, 40대(33.7%), 진보층(68.0%) 지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성격에 대해선 '새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국민의힘이 승리해야 한다'는 답변이 57.5%로, '새 정부를 견제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의견(32.0%)보다 많았다.

'투표할 의향이 있다'는 대답이 88.5%(반드시 투표 70.3%, 가급적 투표 18.2)였으며, '투표할 의향이 없다'는 답변이 10.2%였다.

정당 지지도를 보면 국민의힘이 56.4%, 더불어민주당이 30.9%로 25.5%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 전망에 대해선 '잘할 것'이 59.2%로, '잘 못 할 것'(34.2%)이란 의견보다 높았다.

부산시가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해선 집값 안정 등 부동산 대책이 26.5%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통 문제 해결 및 인프라 확충(16.6%), 가덕 신공항 조기 건설(15.9%), 부·울·경 메가시티 건설(9.7%),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8.6%) 순이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민석·태영호 의원, 북한 코로나 관련 공동성명 발표

[TV서울=변윤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과 외교통일위원회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코로나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김민석·태영호 의원은 먼저 “지난 12일 오전 북한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처음으로 북한 내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대량 감염 사태를 공식화하고, 비축된 예비 약품을 민간에 풀고 지역 간 이동을 전면 금지하는 봉쇄 조치를 선언했다”며 “오늘 아침엔 자세한 발병자 수치를 공개하며 4월 말부터 35만여 명의 발열자가 발생했고, 그중 16만 2,200여 명이 완치됐으나 5월 12일 하루에만 1만8,000여 명의 신규 발열자가 발생했고 18만7,800여 명이 격리 및 치료 상황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중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의 대량 발병으로 고통을 받고 이를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이 같은 민족이자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법률상으로나 인도적으로도 지극히 온당한 일”이라며 “▲코로나 대량 발생으로 인한 대북 지원은 인도적 지원 ▲코로나 대량 발생에 대처하기 위한

박병석 국회의장, 백령도 찾아 해병대 장병 격려하고 위문금

[TV서울=이천용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은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박 의장은 백령도에 도착 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에 헌화와 참배를 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에 대해 설명을 들은 박 의장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장병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참배 후 박 의장은 부대로 이동해 해병대 6여단장으로부터 현황보고를 받았다. 박 의장은 “강력한 국방력이 있어야 평화가 유지될 수 있고 그러한 토대 위에서 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면서 “서해 최북단에서 여러분이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우리의 의지를 분명히 하는 모범 부대로 성장하고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 의장은 “우리 국회도 여러분들의 안전과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예산과 법률로써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밝히며 위문금을 전달했다. 현황보고를 받은 박 의장은 장병 식당으로 이동해 장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장은 “우리 장병 여러분을 보니 든든하고 안심이 된다. 여러분들의 헌신 속에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잠들 수 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생






정치

더보기
김민석·태영호 의원, 북한 코로나 관련 공동성명 발표 [TV서울=변윤수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과 외교통일위원회 태영호 의원(국민의힘, 강남갑)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 코로나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김민석·태영호 의원은 먼저 “지난 12일 오전 북한은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을 통해 처음으로 북한 내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대량 감염 사태를 공식화하고, 비축된 예비 약품을 민간에 풀고 지역 간 이동을 전면 금지하는 봉쇄 조치를 선언했다”며 “오늘 아침엔 자세한 발병자 수치를 공개하며 4월 말부터 35만여 명의 발열자가 발생했고, 그중 16만 2,200여 명이 완치됐으나 5월 12일 하루에만 1만8,000여 명의 신규 발열자가 발생했고 18만7,800여 명이 격리 및 치료 상황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중 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의 대량 발병으로 고통을 받고 이를 극복한 우리 대한민국이 같은 민족이자 헌법상 우리 국민인 북한 주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문제에 대처하는 것은 법률상으로나 인도적으로도 지극히 온당한 일”이라며 “▲코로나 대량 발생으로 인한 대북 지원은 인도적 지원 ▲코로나 대량 발생에 대처하기 위한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