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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홍근 "윤석열 대통령 '대북 의약품 지원' 결정 환영“

  • 등록 2022.05.16 10:17:01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북한의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대북 의약품 지원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인도적 차원의 좋은 결정을 환영한다”며 “조속히 남북 실무협의가 이뤄져 신속하게 의약품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이에 북한 당국도 적극적으로 호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전문가들은 백신과 치료제뿐만 아니라 마스크와 자가 진단 시약 등의 방역물품 지원도 필요하다고 지적한다"며 "정부 당국의 긍정적인 검토를 요청하며 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이어 "5월 21일 예정된 한미정상회담에서도 국제사회와 함께 하는 인도적 대북 지원 방안이 의제로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공동선대위원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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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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