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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동작구, 서울시 유일 빅데이터 활용해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

  • 등록 2022.08.02 15:44:28

[TV서울=신예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동작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CCTV 차량통행량 분석 빅데이터’ 분야 선도구로 위상을 입증했으며 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국민 관심도와 행정수요가 높은 ▲CCTV 차량통행량 분석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범죄환경예방 3개 분야로 추진됐다.

 

특히 구는 영상분석 기술 전문기관과 협의를 통한 객관적 자료 확보및 사업에 대한 기관 관심도 등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동작구 CCTV 차량통행량 분석 사업’은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차선별‧시간대별‧차종별 교통량 및 신호위반 영상분석 데이터로 ▲교통혼잡도 ▲사고유발 원인을 분석, 예측함으로써 교통정책 수립을 위한 객관적 근거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작구는 주민 불편 교통체계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신상도초 사거리 좌회전‧U턴 차선 신설 ▲신대방동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U턴 차선 신설 등을 추진 중이고 상습정체 구간의 도로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불합리한 교통체계를 개선해 교통이 편리한 동작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정책 추진하는 과정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훈 시장, 유진상가 일대 ‘강북 지하고속도로’ 현장 점검

[TV서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후 2시, 지난달 발표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 대상지인 홍은사거리 유진상가 인근 내부순환로 고가차도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는 성산IC~신내IC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약 22km 고가를 철거하고 왕복 6차로 지하도로를 신설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2030년 착공해 203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오 시장이 방문한 유진상가는 1970년에 건설된 주상복합으로, 1994년 내부순환로가 건물과 인접해 건설되면서 소음과 매연으로 인해 주거와 상권이 동반 쇠퇴되어 왔다. 또한 인근 지역은 30년 이상 노후화한 건축물이 약 84%로 주민 안전을 위해 개발이 시급한 곳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하천부지 위에 건물이 있는 특수한 형태로, 사업성이 없어 번번이 개발이 무산됐으나 서울시의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용적률을 높여 사업성을 확보, 올해 상반기 정비계획통합심의와 하반기 사업시행인가를 앞두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유진상가와 홍은사거리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도시환경을 저해하고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내부순환로 지하화에 대한 효율적 추진 전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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