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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밤사이 경기지역 최대 105㎜ 많은 비…큰 피해는 없어

  • 등록 2022.08.03 09:23:04

[TV서울=박양지 기자] 호우 특보 속에 3일 새벽 경기지역 곳곳에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경기도와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8시까지 도내 지역별 강수량은 용인 105.5㎜, 여주 105㎜, 이천 95.5㎜, 수원 88.5㎜, 광주 85㎜ 등을 기록했다.

 

비는 대부분 동틀 무렵에 집중된 가운데 여주에서는 1시간 동안 48㎜, 수원에서는 43㎜가 집중적으로 내리기도 했다.

 

이번 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다. 다만 수원 권선구의 주택 한 곳이 일시적으로 침수돼 집기 등이 훼손됐다.

 

도 안전관리실은 시군과 함께 호우에 대비해 공무원 1천152명이 근무하는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했다.


용인교육청-굿네이버스,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추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용인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와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전문 기관의 인프라를 연결, 보다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을 위해 희망 편지 쓰기, 아동 권리 교육, 폭력 예방 교육은 물론 위기 가정 및 돌봄 대상 학생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희망장학금, 방학 중 식사 지원, 지역 연계 복지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 사업들을 위해 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로부터 1억원을 지원받기로 했다. 조영인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신체적 성장뿐만 아니라 심리적, 정서적으로도 안전하게 보호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용인형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핵심"이라며 "굿네이버스와 이번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당당히 누리고,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전재규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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