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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7894명

  • 등록 2022.08.04 09:33:39

[TV서울=이현숙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10만7894명…위중증 310명, 78일 만에 300명대로


연천군 "수도권 인구감소지역도 기회발전특구 신청 길 열어야"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 연천군은 2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에 속한 인구감소지역도 기회 발전 특구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운영 지침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현행 법령상 지정은 가능하지만, 세부 신청 기준과 절차가 마련되지 않아 사실상 신청조차 못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요구는 2023년 7월 시행된 지방자치 분권 및 지역 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다. 해당 법은 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 역시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나, 2년이 넘도록 관련 세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제도 취지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연천군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지방 우대' 원칙에 따라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실제로 비수도권에는 현재까지 55개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돼 약 33조 원 규모의 투자가 진행 중이다. 특히 이달 5일 고시된 5차 추가 지정에서는 부산·울산 지역이 이미 특구로 지정됐음에도 다시 포함됐다. 반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책 적용에서 사실상 배제돼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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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핵심광물 협력확대"… 룰라 "브라질 희토류 투자 희망“ [TV서울=이천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간 미래산업에 대한 교류 확대, 그중에서도 희토류 등 핵심광물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확대회담 모두발언에서 "양국은 그동안 무역 투자와 우주, 방산 등에서 실질적 협력을 이끌어왔다"며 "오늘 두 나라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다시 격상하기로 한 만큼 경제협력 지평을 더 확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핵심 광물, 환경, 우주산업, 문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으로 양자 협력을 넓혀갈 것"이라며 "이를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룰라 대통령 역시 "브라질은 세계 최대의 희토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니켈도 상당히 많이 매장돼 있다"며 "핵심 광물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핵심 광물을 필두로 반도체·우주산업·방위산업 등에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양국이 녹지산업이나 에너지 전환, 탈탄소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눠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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