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7 (일)

  • 흐림동두천 28.4℃
  • 흐림강릉 33.7℃
  • 흐림서울 29.6℃
  • 흐림대전 30.0℃
  • 흐림대구 32.1℃
  • 구름조금울산 30.6℃
  • 흐림광주 30.1℃
  • 구름많음부산 28.6℃
  • 흐림고창 29.8℃
  • 구름많음제주 32.5℃
  • 흐림강화 28.1℃
  • 흐림보은 29.7℃
  • 흐림금산 25.9℃
  • 흐림강진군 29.8℃
  • 구름많음경주시 31.6℃
  • 구름많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사회

하이트진로 "화물연대 농성으로 이틀간 강원공장 출고량 '0'"

  • 등록 2022.08.04 15:56:41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강원도 홍천 하이트진로 공장에서 농성을 이어가면서 이틀간 제품이 거의 출고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4일 "농성이 시작된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물건을 실은 차량이 공장을 나가지 못했다"며 "제품 출고율이 '제로'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찰의 해산 노력 덕분에 오늘 정오쯤에야 차량 통행로가 확보돼 출고가 재개됐다"고 설명했다.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에서는 테라, 하이트, 맥스, 필라이트 등 맥주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노조 측이 향후 며칠간 항의 집회를 더 이어가겠다고 예고한 만큼 이들 제품의 유통에 차질이 지속해서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화물연대는 지난 2일 오후부터 화물차 20여대를 동원해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의 출입 도로를 차단하고 농성을 벌였다. 이들 중에는 지난달 이천·청주공장에서 파업에 참여한 수양물류 소속 화물차주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합원들은 운임 30% 인상, 휴일 근무 운송료 지급, 차량 광고비와 세차비 지급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트진로 측은 "이천·청주공장 파업과 무관한 강원공장 앞 농성은 명분 없는 영업방해 행위"라며 법적 대응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정치

더보기
與 내홍에 野 다시 강공모드…정기국회 앞 가팔라지는 대치전선 [TV서울=나재희 기자] 내달 정기국회를 앞두고 여야 간 전선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당 내홍과 지지율 급락이라는 악재에 맞닥뜨린 여권을 겨냥해 거야(巨野)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파상 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에 맞서 국민의힘은 내분을 수습하는 동시에 전임 정권의 각종 의혹을 고리로 대야(對野) 공세 수위를 높이며 반등의 동력을 마련하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어 여야 간 대치는 가팔라지는 양상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정조준하고 있다. 먼저 대통령 관저 공사의 일부를 김 여사와 관련된 업체가 수주했다는 의혹에 대해 이번 주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국정조사 요구서의 경우 재적의원 4분의 1(75명) 이상이 동의하면 제출할 수 있고, 국정조사가 이뤄지기 위한 특위 계획서는 재적 과반 출석,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한다. 민주당이 현재 국회 과반 의석수를 갖고 있는 만큼 단순히 산술적으로만 놓고 보면 단독으로도 국조를 밀어붙일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국정조사 실시는 그간 여야 합의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실제 실시 여부는 대여 압박 및 협상 카드로 남겨놓을 전망이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무속인으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