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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마사회, 경주마 '닉스고' 미국 현지 무상 교배 지원

  • 등록 2022.09.15 17:20:24

 

[TV서울=박양지 기자] 한국마사회가 국내 생산 농가를 대상으로 경주마 '닉스고'(Knicks Go)의 미국 현지 무상 교배 지원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경주마에서 은퇴한 닉스고는 현재 미국에서 본격적인 씨수말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닉스고 현지 교배 지원 사업은 닉스고의 자마를 국내로 들여와 경마의 질적 향상은 물론 국산마 개량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참여 농가의 닉스교 교배권은 판매 및 양도가 불가능하며 교배 지원을 받은 씨암말과 자마는 추후 국내로 들어와 활동을 이어간다.

지원 사업에 선정된 국산 농가 소유의 씨암말 10두는 회당 약 4천만원인 닉스고의 교배를 미국 현지에서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신청 기간은 24일까지로 경주마 생산 등록 농가 및 후계 생산 농가면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나와 있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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