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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제59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 열어

  • 등록 2022.09.20 17:00:27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20일 오후 2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육‧해‧공군・해병대 모범용사와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59회를 맞이한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정부가 베트남 전선에 국군을 파병한 1964년부터 국군의 사기진작과 민・관・군의 유대강화를 위해 매년 6월 25일을 전후로 열리는 국군장병 위로행사다. 서울시는 2004년부터 국군모범용사 초청 방문행사를 진행해왔으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행사가 축소진행 됐으나 올해는 3년 만에 다시 대면행사로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토 전・후방에서 조국수호 임무를 수행 중인 육‧해‧공군・해병대 가운데 선발된 우수 모범용사와 그 가족에게 그간의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이와 함께 자유와 평화를 사수하는 보루로서 자부심을 갖고 임무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초청행사 이후 모범용사와 가족은 서울시청사 내 주요시설을 둘러보는 ‘통통투어’를 통해 하늘광장(9층), 집무실 앞 전시공간, 시민청, 서울도서관 등을 견학했다.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9월 20일과 21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첫 날 서울시 방문일정 외에도 국방부, 대통령실, 서울신문사, 국가정보원, 국회, 국립현충원 등을 방문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표적감사' 의혹…항소심·지방선거 변수되나

[TV서울=박양지 기자]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 채용 사건과 관련해 과거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허위 진술 강요가 있었다는 정황이 나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새로운 변수가 될 전망이다. 28일 부산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전 부산교육청 장학관 A씨가 2023년 부산교육청 해직 교사 특별채용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표적 감사가 있었다는 내용의 감찰 신청서를 감사원에 제출했다. 당시 부산교육청 교원인사 업무를 담당한 A씨는 "감사관들이 '김석준 교육감 지시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특채를 진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할 것을 여러 차례 회유하고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처음부터 특정한 목적을 가진 감사였다"며 "이 과정에서 그 요구에 맞는 취지의 진술은 문답서에 기재하고 취지에 반하는 진술을 할 경우 모욕적인 언사를 하며 압박을 가했다"고 지적했다. A씨의 감사원 표적감사 의혹 제기는 현재 진행 중인 김 교육감의 항소심 재판과 지방선거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석준 교육감의 지시에 의해 해직 교사를 특별 채용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강압이나 왜곡이 있었다는 A씨의 의혹 제기가 1심에서 논의되지 않았고, 항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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