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TV서울=나제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내 한 연회장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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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에 이어 미국 앨범 차트 1위도 석권했다. 미국 빌보드는 30일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The Way I Am)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등을 제치고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아리랑'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64만1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을 기록해 '빌보드 200'이 앨범 유닛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12월 이래 역대 그룹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앨범 판매량은 53만2천장으로, 방탄소년단은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통산 일곱 번째 1위에 올랐다. SEA는 9만5천장으로 방탄소년단의 역대 앨범 가운데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나머지는 TEA로 집계됐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은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정명근 경기 화성시장이 지난 27일 화성시 만세구 선거관리위원회에 6·3 지방선거 화성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고 정 시장 측이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정 시장의 시장 직무는 정지되고, 시정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정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결과로 화성특례시민 여러분께 선택받기 위해 예비후보에 등록했다"며 "시장으로서의 직무는 잠시 멈추지만, 화성을 향한 저의 진심은 더 뜨겁게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당내 시장 후보 경선과 관련해서는 "상대 후보를 존중하는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민주당의 실력과 품격을 보여주고, 경선 후에는 하나로 뭉치는 '원팀'으로서 본선 압승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내 대학교나 어학당 등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이 처음으로 31만명을 넘어섰다. 5년 새 곱절 이상 불어나며 양적 성장을 이뤘다는 평가지만, 베트남이나 중국 등 특정 국가에 쏠리는 편중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 이를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8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 외국인 유학생은 31만4천397명으로, 처음으로 31만명대를 넘어섰다. 구체적으로 국내 대학 등에 진학한 유학생(D-2)이 23만8천905명, 한국어 연수생(D-4-1)이 7만5천33명, 외국어 연수생(D-4-7)이 459명이다. 국내 체류하는 유학생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말 15만3천361명을 시작으로 2021년 16만3천699명, 2022년 19만7천234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2023년 22만6천507명으로 20만명 선을 넘었고 2024년 26만3천775명으로 불어난 뒤, 작년 8월 사상 처음으로 30만명대를 돌파했다. 5년여 만에 15만여명에서 30만여명으로 두배 정도 불어난 것이다. 올해 2월 기준 전체 체류 외국인은 270만9천989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4%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외국인 유학생은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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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2026년 03월 30일 08시 3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