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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유성구 대형 아웃렛서 불…1명 구조 중

  • 등록 2022.09.26 09:44:24

 

[TV서울=박양지 기자]  26일 오전 7시 45분께 대전 유성구 용산동 한 대형 아웃렛에서 불이 났다.

 

"아웃렛 지하에서 검은 연기가 많이 나온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소방대원 등 126명과 장비 40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며, 대응 2단계 때는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또 지하 1층 방재실 안에 관계자 1명이 있는 것을 확인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불로 인근 숙박동 투숙객과 종사자 등 110명이 대피했다. 백화점 개장 전이어서 외부 손님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의지 재확인…과제도 '산적'

[TV서울=박양지 기자] 광주시와 대구시가 2038년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거듭 약속했지만, 시의회 동의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대구시의회는 상임위를 열어 공동유치 동의안을 통과시켰지만, 광주시의회는 공론화가 부족하고 연구 용역이 부실하다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25일 달빛동맹 강화 협약식을 열어 아시안게임 성공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두 시장은 협약서에서 "글로벌 홍보를 통한 국가 위상을 제고하고 인적 물적 교류 촉진을 통해 스포츠 관광 발전 및 경제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등 세계적인 공동개최의 모범 사례를 위해 함께 노력한다"고 약속했다. 양 지역 전임 시장들이 추진했던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현 시장들도 다시 약속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광주시의 경우 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논란이 된 기반조사 용역을 보완하고 시민 여론을 수렴해 의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대구시도 공동유치 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지만, 본회의 최종 의결을 받아야 한다. 부실 논란에 휩싸인 경제파급 효과 분석 용역도 선결해야 할 과제다. 광주시가 8천만원을 들여 실시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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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윤리위, '이태원 참사 설화' 박희영 용산구청장 징계절차 개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5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설화(舌禍)를 일으킨 박희영 용산구청장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중앙윤리위 회의 후 기자들에게 박 구청장에 대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윤리 규칙 제4조 1항 품위유지의무 위반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윤리위 규정 23조 징계 절차 개시와 징계처분권자 1항에 따라 재적 위원 3분의 1 이상 요구에 의해 징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이번 참사와 관련해 지난달 31일 한 언론 인터뷰에선 "핼러윈 행사는 주최 측이 없어 어떤 하나의 '현상'으로 봐야 한다"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박 구청장을 징계해달라고 국민의힘 윤리위에 제소했다. 이 위원장은 "규정상 (윤리위원의) 3분의 1 이상 요청하면 따르게 돼 있는데 이번에는 만장일치였다"며 "직접 참석해 소명을 듣는 기회를 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리위는 또 이준석 전 당 대표의 성 상납 증거 인멸 의혹에 연루돼 '당원권 정지 2년' 징계를 받았다가 경찰로부터 '혐의없음' 처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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