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10.1℃
  • 맑음서울 8.1℃
  • 맑음대전 7.5℃
  • 구름많음대구 11.9℃
  • 흐림울산 10.6℃
  • 맑음광주 8.7℃
  • 흐림부산 12.0℃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10.8℃
  • 맑음강화 7.0℃
  • 맑음보은 3.6℃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7.0℃
  • 구름많음경주시 9.7℃
  • 구름많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사회


특수본, 박희영 용산구청장·류미진 총경 오늘 소환

  • 등록 2022.11.18 09:15:15

 

[TV서울=이천용 기자] 이태원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8일 박희영(61) 용산구청장과 류미진(50) 전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총경)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경찰 등에 따르면 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박 구청장을, 오후 4시에는 류 총경을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핼러윈 기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을 소홀히 하고 참사에 부적절하게 대처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 등으로 지난 7일 입건됐다.

특수본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와 용산구청 직원들 참고인 조사를 통해 박 구청장이 핼러윈 안전대책을 제대로 수립했는지, 실제로 어떤 업무를 이행했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중이다.

 

 

올해 4월 용산구의회가 이른바 '춤 허용 조례'(서울시 용산구 객석에서 춤을 추는 행위가 허용되는 일반음식점의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과정에서 박 구청장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다.

 

일반음식점에서도 음향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춤을 출 수 있게 허용한 조례 탓에 참사 당일 일대 업소들이 클럽처럼 운영되면서 피해가 커졌을 가능성 등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류 총경은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 당직근무를 하면서 근무장소인 112치안종합상황실을 이탈하고 상황관리를 총괄할 의무를 저버린 혐의(직무유기)로 7일 입건돼 수사대상에 올랐다.

 

류 총경은 근무지 이탈로 참사 발생 사실을 1시간 24분 늦게 인지했고,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에게도 참사 이튿날 0시 1분 처음으로 보고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