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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 배전반 제작 공장서 불…1억6천만원 재산피해

  • 등록 2022.11.19 08:51:21

[TV서울=신예은 기자] 지난 18일 오후 9시 15분께 경기 양주시의 한 배전반 제작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2층짜리 건물 2천400㎡ 중 지붕 등 1천200㎡를 태워 1억6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인 19일 오전 1시 41분께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4대와 소방관 등 100여 명을 동원, 진화에 나섰으나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아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종합특검법, 與주도로 국회 통과… 지선까지 '특검수사' 전망

[TV서울=변윤수 기자]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1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통과됐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게 되면서 수사를 둘러싼 여야 간 이른바 내란 공방이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찬성 172표, 반대 2표로 가결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외환·군사 반란' 혐의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계엄 선포에 동조했거나 후속 조치를 지시·수행하는 등 위헌·위법적인 계엄의 효력 유지에 가담했다는 의혹도 수사한다. 윤 전 대통령 부부, 명태균, '건진법사' 전성배 등이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2024년 총선에서 불법·허위 여론조사나 공천 거래 등을 통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혐의 등도 특검이 들여다본다. 아울러 김건희 여사가 대통령 집무실과 관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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