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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김현기 시의회 의장, 몽골 국회 산업화정책상임위원회 대표단과 면담

  • 등록 2022.11.22 09:28:33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국민의힘, 강남3)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의장 접견실에서 몽골 국회 산업화정책상임위원회 대표단과 면담을 통해 한-몽 도시간 우호와 협력 증진을 모색했다.

 

투무르터거 엥흐툽싱(Tumurtogoo ENKHTUVSHIN) 위원장을 필두로 담딘수렝 우누르볼로르(Damdinsuren UNURBOLOR) 의원, 지그지드 바트자르갈 의원(Jigjid BATJARGAL), 난자드 나란바타르(Nanzad NARANBAATAR) 의원, 담바 바트로트(Damba BATLUT) 의원 등 5명의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산업자원통상부의 초청으로 한국에 방문했다.

 

김현기 의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서울시의회와 울란바타르시의회는 1997년 상호결연을 맺고 강산이 두 번 넘게 변하는 동안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며 “몽골은 자원이 풍부하고 서울은 하이테크 기술과 전문인력이 많은 만큼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시너지를 내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엥흐툽싱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몽골 사람들은 한국 아이들이 태어날 때 몽고반점이 있어 한국을 사돈관계 나라라고 한다”며 “현재 몽골은 자원을 가공하고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들을 활성화시킬 계획으로 서울의 기술과 전문인력 교류를 통해 함께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함께 방문한 우누르 볼로르 의원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것”이라며 “2023년 중으로 서울시의회에서 몽골에 방문해주셨으면 한다”고 공식 초청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로 관리가 중단된 몽골 서울숲을 조속히 방문해 몽골의 사막화를 막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발전된 서울 교통시스템, 주택 관련 노하우도 많이 배워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울란바타르시 도시주택공사간 임대주택사업모델 공동연구 ▲몽골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13년에 울란바토르에 몽골 서울숲 조성 등을 통해 도시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서울시의회 대표단에는 남창진 부의장, 최호정 국민의 힘 대표의원, 정진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위, 분산에너지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의결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남, 송파1)는 2월 24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대도시의 현실을 반영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 대응을 위한 서울시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질타하며, 서울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질의에 나선 위원들은 “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라 2040년까지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 비율이 20%까지 상향될 예정이지만, 서울은 고밀·고층의 도시 구조로 인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하므로, 획일적인 의무 비율을 적용하기보다는, 서울의 공간적·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한 현실적 이행 방안과 대체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도심형 분산에너지 모델 발굴,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확대, 에너지 기반 시설의 고도화 등 서울형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수소충전소 부족과 고장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질타하며 유지관리 체계의 재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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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산단 지방 이전 두고 한준호·강위원 '설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지방 이전 논의를 두고 친명계인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설전을 벌였다. 강 부지사는 24일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국가 전략사업은 정치적 고려가 아닌 경제적 실리로 가야 한다"며 "전기를 가장 많이 쓰는 반도체가 전기를 가장 많이 생산하는 전남광주특별시로 오는 것, 이것이 가장 상식적이고 강력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한 의원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인 반도체 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촉구한 것을 겨냥한 것이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도전하는 한 의원은 앞서 정부와 여당 일각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새만금 이전론이 제기되자 "지역이기주의"라고 비판하며 반도체를 용인에 추진하는 결정을 바꿔선 안 된다고 주장해왔다. 강 부지사는 "한 의원은 호형호제하는 동지지만 이건 아니다"라며 "용인 산단 지연 사태를 단지 토지 매입이나 행정 속도 문제로만 보시는 점은 오판이다. 거대한 단지를 돌릴 전력과 산업용수는 어디서 가져오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수도권 일극 주의에 매몰돼 다른 지역의 희생과 천문학적 송전 비용을 강요하는 방식은 유효기한이 끝났다"며 "용인에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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