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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및 안보견학 실시

  • 등록 2022.11.23 16:20:26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23일 해군호텔에서 금년도 신규 선정된 병역명문가를 초청해 ‘2022년도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 및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지역에서 새로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329가문 중 20가문(40여명) 대표와 가족이 참석했으며, 서울병무청장은 병역명문가 증서와 패 등을 전달하며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증서 수여식 이후에는 서울병무청 내 병역진로설계지원센터를 관람하며 병역이행에 대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지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1대 할아버지부터 3대 손자까지 3대에 걸쳐 남자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병역명문가로 선정해 예우하는 사업으로, 2004년 시작돼 금년 선정된 가문까지 19년 간 총 9,447가문에 47,650명의 병역명문가를 배출했다.

 

 

서울병무청은 지난 해 2월부터 올해 2월 28일 기간 중 550가문을 접수, 심사한 결과 신현경 가문을 비롯한 329가문을 2022년도 신규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1,756가문의 9,447명의 병역명문가를 배출했으며 이는 전국에 있는 병역명문가의 18.5%로 서울지역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에게는 병무청장 명의의 병역명문가 패와 증서 및 병역명문가증을 교부한다. 아울러 병무청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는 가문별 병역이행 사항 등을 영구 게시해 자부심과 긍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방자체단체의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 및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900여 곳의 국․공립 및 민간 시설 이용 시 이용료 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주영 서울병무청장은 “나라를 위해 대를 이어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하신 병역명문가분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충실히 병역을 이행한 사람들이 존경받고 우대받으며 국민들의 귀감이 될 수 있는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비리 의혹' 교황청 추기경, 교황과의 전화통화 몰래 녹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비리 의혹과 천문학적 손실로 얼룩진 교황청의 영국 런던 고급 부동산 매매 의혹에 연루된 추기경이 재판을 앞두고 프란치스코 교황과의 전화통화를 몰래 녹음한 사실이 드러났다. 25일(현지시간) AFP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조반니 안젤로 베추(73·이탈리아) 추기경이 작년 7월 교황과 나눈 대화가 담긴 녹취록을 입수해 이날 보도했다. 해당 통화는 베추 추기경의 횡령·직권남용·위증교사 등 혐의와 관련한 재판이 시작되기 사흘 전인 지난해 7월 24일 이뤄졌다. 베추 추기경은 아프리카 말리에서 2017년 피랍된 콜롬비아 국적 수녀의 몸값 지급과 관련해 "그 수녀가 풀려나도록 하기 위한 작전을 개시할 권한을 내게 줬습니까, 아닙니까"라고 교황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몸값을 50만 달러(약 6억7천만원)로 정했고, 테러범의 호주머니에 들어가는데 더 많은 돈을 주는 건 비도덕적으로 보이는 까닭에 더는 안 된다고 말했다"면서 "나는 이 모든 것에 대해 당신에게 말한 것 같은데 기억합니까"라고 대답을 재촉했다. 베추 추기경은 부동산 매매 관련 비위 외에도 교황청을 위한 비선 외교 활동 명목으로 자칭 '안보 컨설턴트

'수수료 꿀꺽하려고' 29억 원어치 세금계산서 허위 발급한 50대

[TV서울=이천용 기자] 거액의 수수료를 챙기고자 6개월간 무려 29억 원에 달하는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조세 질서를 어지럽힌 50대 기업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2단독 이지수 판사는 조세범 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57)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A씨는 기업체 3곳으로부터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거나 받은 것처럼 세금계산서를 허위로 발급해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은 수법으로 2019년 8월부터 2020년 1월까지 6개월여간 100여 장의 전자세금계산서를 허위로 발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가 혼자서 또는 다른 사람과 공모해 허위 발급한 세금계산서의 합계액은 29억8천4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판사는 재판 과정에서 A씨가 조세 포탈의 목적보다는 세금계산서 허위 발급에 따른 수수료를 받을 목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했다. 이 판사는 "이 사건 범행은 국가의 조세 징수 작용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훼손하고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하는 일반 국민들의 준법의식에 해악을 끼치는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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