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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이봉주 마라토너, ‘2022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

  • 등록 2022.11.29 17:14:02

 

[TV서울=신예은 기자] 이봉주 마라토너가 ‘2022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헌액됐다.

 

대한체육회는 29일 오후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22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헌액식’을 개최했다.

 

 

헌액식은 스포츠 영웅 헌액 대상자인 이봉주 마라토너를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및 시도체육회/회원종목단체 대표, 유관단체, 선정위원회, 체육원로 등 약 3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액자 소개(영상), 헌액패 수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이봉주 선수에게 헌액패를 수여했으며,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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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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