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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등포구,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2등급, 작년보다 청렴도 높여

  • 등록 2023.01.26 16:52:40

[TV서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1등급 상승한 2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공공기관(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501개 기관)의 청렴 수준과 부패현황을 진단하고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의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고 1등급에서 최하 5등급까지 평가한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새내기 직원들의 청렴루키와 구청장의 명예루키 활동이 빛났다. 청렴루키는 새내기 직원들과 구청장이 함께 청렴 공감 토크를 통해 청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렴 시책을 홍보하는 등 조직 내 청렴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이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조직 내 청렴문화를 조성하고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공직주기별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청렴 책읽기 교육 ▲이해충돌방지 실천 결의 서약서 작성 ▲이해충돌방지 집중 교육 및 온라인 신고센터 개설 ▲전 직원 릴레이 청렴 서약서 서명 ▲청렴 역량 강화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공직자는 공익의 대변자로서 항상 낮은 자세로 구민에게 봉사하고, 청렴해야 한다”며 “이번 성과는 전 직원과 구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 깨끗하고 신뢰받는 청렴도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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