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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걸그룹 뉴진스 인기 고공행진…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상위권

  • 등록 2023.01.28 10:53:35

 

[TV서울=신민수 기자] 걸그룹 뉴진스의 새 싱글 'OMG'가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파이가 27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글로벌 '주간 톱 송' 차트에서 수록곡 '디토'(Ditto)와 동명의 타이틀곡 'OMG'는 각각 18위, 24위를 차지했다.

'디토'는 이로써 최근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억회를 달성한 데 이어 3주 연속 글로벌 '주간 톱 송' 20위권에 드는 성과를 냈다.

이 노래는 대만 '주간 톱 송' 1위와 미국 36위를 비롯해 23개 국가 차트에 진입했다.

 

'OMG'는 싱가포르 3위와 미국 33위 등 18개 국가 '주간 톱 송'에 진입해 인기를 끌었다.

뉴진스는 전날 전파를 탄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도 두 곡을 모두 1위 후보로 올려 'OMG'로 1위를 거머쥐었다.

뉴진스는 1위 수상 이후 "멋진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버니즈(뉴진스 팬)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與주도 '판·검사 법왜곡시 최대 징역 10년'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TV서울=나재희 기자] 판사·검사 등의 법 왜곡 행위를 처벌하는 내용이 담긴 형법 개정안이 26일 여당 주도로 국회에서 처리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중 하나인 법왜곡죄법를 의결했다. 법안은 형사사건에 관여하는 판사와 검사 등이 타인에게 위법·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할 목적으로 재판·수사 중인 사건에 관해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과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내용을 골자로 한다. 법안에서 법왜곡 행위는 '법령의 적용 요건이 충족되지 않음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거나, 적용돼야 할 법령임을 알면서도 이를 적용하지 않아 의도적으로 재판·수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경우'로 규정했다. 다만 법령 해석의 합리적 범위 내에서 내려진 재량적 판단은 예외로 두도록 했다. 아울러 ▲ 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 은닉, 위조, 변조하거나 위조·변조된 증거임을 알면서도 사용한 경우 ▲ 폭행, 협박, 위계 등의 방법으로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하거나 적법한 증거가 존재하지 않음을 알면서도 범죄사실을 인정한 경우도 법왜곡 행위로 규정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본회의에 계류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의결 법안(원안)을 처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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