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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윤기섭 서울시의원, “노원역 고가하부거리 매력적인 경관으로 탈바꿈”

  • 등록 2023.01.30 10:40:02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상계2·3·4·5동)은 2023년도 서울시 도시경관개선 공모사업에 노원역 고가하부거리가 선정됐다고 했다.

 

노원역 하부거리는 연 1800만, 주말 10만명의 노원구 최대 유동인구 밀집지역으로 1985년 건설되어 낙후 문제로 인해 개선사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2023년도 서울시 도시경관개선 공모사업은 지난해 11월 공모를 시작하여 올해 1월 20일 노원역 고가하부거리를 포함한 5개 자치구 5개소가 선정됐다.

 

노원역 고가하부거리 경관개선사업은 총 사업비 10억원으로 2023년 5월 착공하여 2024년도 12월 완공 예정에 있다. 사업내용으로는 교각기둥 및 환승로 도색과 함께 보행로를 개선하고 계단쉼터 등을 조성하며 횡단보도 도색 및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매력적인 경관을 즐기며 보행 편의까지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기섭 시의원은 “노원역은 우리 노원구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요충지로 고가하부거리의 노후로 인해 개선사업이 시급했다”며 “이번 도시경관개선사업에 선정되어 낙후된 거리를 개선하고 나아가 보행 편의까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윤 의원은 “서울시의원으로서 또 노원구 주민으로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좋은 소식으로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삼아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타냐후 총리에게 주요 작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는 전쟁 목표, 특히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근본적 견해차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미국도 이미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충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운영 주도권이 걸린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좌우할 휘발윳값 등 물가에 예민하다. 그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한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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