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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원주시장·횡성군수·평창군수 고향사랑기부 릴레이 캠페인 동참

  • 등록 2023.01.31 17:36:13

 

 

[TV서울=박양지 기자]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명기 횡성군수, 심재국 평창군수가 31일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 기부에 동참했다.

민선 8기 강원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지난 26일 제3차 정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확산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도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서다.

육동한 춘천시장의 기부를 받은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릉시에 기부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영월군에 기부했고, 심재국 평창군수는 정선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원강수 시장은 "자발적인 기부 릴레이가 특산품의 판로 개척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기 군수는 "이번 릴레이 기부를 계기로 도내 시군이 함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의 길을 모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심재국 군수는 "도와 평창의 훌륭한 특산물을 체험해 보시길 바라며 이웃 시군 간 상생 의지를 다질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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