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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편의점 4개사와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협력

  • 등록 2023.02.02 15:21:21

[TV서울=나재희 기자]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응급상황 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편의점 4개사(CU, GS,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중 편의점 175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우선 설치하고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편의점 4개 업체와 2월 2일 ‘편의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및 구조·응급처치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편의점 직원 대상으로 구조‧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실질적인 응급 대처를 지원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시민이 접근하기 쉬운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지원하고, 직원 대상 응급처치교육으로 시민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편의점 직원 대상 ‘구조‧응급처치교육’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방법 교육을 진행해 편의점 안전관리책임자의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편의점 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확대 지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위한 편의점 내 공간 제공 ▲자동심장충격기 안전관리책임자 등 직원의 체계적 교육 운영 ▲자동심장충격기 유지·관리 수행 업무를 협력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월 중 4개사 편의점 175곳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신속하게 설치할 예정이다. 지하철역, 대규모 상가, 아파트 근처 편의점 같이 이용자가 많거나 밀집 지역의 편의점을 추천받아 우선 설치한다.

 

편의점 4개사는 시민의 왕래가 많은 편의점을 선정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공간을 마련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편의점별로 ‘안전관리책임자’도 지정해 직원들이 정기적인 교육을 받아 장비의 사용과 유지관리를 체계적으로 해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확대하고, 심폐소생술 교육도 강화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존율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동혁·이준석, "통일교·공천헌금 특검과 檢항소포기 규명 동시 추진"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통일교의 정치권 지원 의혹 특검과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대장동 항소 포기 진상 규명을 "반드시 함께 추진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이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특검법 2개와 진상 규명 1건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며 "이번만큼은 이뤄내겠다는 결기를 가지고, 꼭 이뤄내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고 말했다. 이어 "결기를 보여준 이 대표에게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가 반드시 결실을 만들어내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든 증거가 권력자를 가리키고 있다"며 "그런데도 지금 민주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특검은 눈감고 이미 죽은 권력에 대한 부관참시 특검만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내재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한 당이지만, 정치와 사법 제도를 망가뜨리는 거악 앞에서는 공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지금은 부패한 권력을 지적해야 할 때"라고 이날 회동을 제안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화천대유 계좌의 5천579억원, 공천헌금 탄원서, 통일교가 정치인에게 건넨 돈 모두 권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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