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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애병원, 결핵협회와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확대 업무협약

  • 등록 2023.03.13 10:55:59

 

[TV서울=이천용 기자] 성애병원(의료원장 장석일)은 지난 10일, 대한결핵협회(회장 신민석)와 함께 적극적인 의료봉사와 사회공헌으로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국내외 보건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사회공헌 등 결핵에 국한하지 않고 건강 전반에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각자의 특장점을 발휘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몽골 현지 혹은 초청을 통한 검진, 연수, 봉사 등 다양한 보건의료 사업을 전개한다는 공통점을 지닌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보다 적극적인 사업 확대에 협력할 예정이다.

 

성애병원은 한몽수교를 전후한 시점부터 몽골 현지 의료진 연수, 취약계층 및 저명인사 치료, 학생학업 지원 등을 수행하며 단순한 몽골 환자 치료를 넘어서 현지 의료역량과 보건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성애병원 장석일 의료원장은 “결핵협회의 선(善)한 사업이 국민보건건강 향상에 매우 큰 기여를 한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성애병원은 작지만 대학병원 못지 않게 잘 갖추어진 내실 있는 병원으로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사업에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 상생발전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결핵협회는 2015년부터 시작된 협회의 몽골 검진사업은 보건의료 종사자의 결핵균 검사 역량 강화, 지역주민 결핵 인식 개선 등을 병행하며 검진에 국한하지 않고 다각화된 결핵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결핵협회 신민석 회장은 “성애병원과의 협업은 결핵에 국한하지 않고 감염병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협회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협회가 추진하는 국내외 의료봉사와 진료사업은 한층 다각화되며 국제사회에서 가시적인 보건의료 개선 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슈가' 최지우 "당뇨병 아이 위한 엄마의 분투…따뜻한 영화"

[TV서울=박양지 기자] "열두살짜리가 어떻게 당뇨에 걸려요?" 다음 달 개봉하는 영화 '슈가'에서 열두 살 아들이 1형 당뇨 판정을 받자 엄마 미라(최지우 분)는 절망하고 당혹스러워하며 의사에게 이렇게 묻는다. 1형 당뇨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생활 습관이나 나이 등과 상관없이 찾아오는 병이다. 학교 야구부에서 뛰놀며 밝고 씩씩하게 자라던 동명(고동하)이 갑작스레 당뇨병 환우가 된 것도 병의 이런 특성 때문이다. 18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슈가' 제작보고회에서 최지우는 "평안했던 가정에 교통사고처럼 아이의 질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미라는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엄마"라며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았다"고 돌아봤다. 최지우는 실제로도 한 아이의 엄마여서 더 공감하고 몰입하며 연기했다고 한다. 그는 "아이를 낳은 뒤에 대본을 받아서인지 좀 더 무겁게 받아들여지고 마음이 많이 갔다"면서 "오히려 감정이 과하게 나올까 봐 어렵게 눌렀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긴장의 끈을 한 시도 늦출 수 없다는 게 (1형 당뇨의) 가장 힘든 부분"이라며 "아이가 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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