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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구경찰, 사이버 도박 관여 혐의 경찰 간부 조사

  • 등록 2023.03.13 17:51:23

 

[TV서울=변윤수 기자] 대구경찰청은 불법 사이버 도박 사이트 운영에 관여한 혐의(도박개장 등)로 강북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 경감은 사이버 도박 관련 사이트에 투자하고 수익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박 관련 사이트를 조사하던 중 A 경감의 돈이 흘러든 정황을 확인하고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경찰청 관계자는 "조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사항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강북경찰서는 A 경감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오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영상] 천하람,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데 장관?”

[TV서울=이천용 기자] 천하람 국회의원(개혁신당)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 후보자를 상대로 화염병 사용 등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혐의 등 전과 기록이 사면됐다고 적어낸 초선 시절 선거 공보물을 제시하며 실제 사면 여부를 질의했다. 천 의원은 “선거공보물에 사면 안 받았는데 사면됐다고 쓰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라며 “처음 선거 나갔을 때 후보자가 표 차가 얼마나 났는가? 900여 표 차이 났다. 유권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또, “집행유예와 사면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장관을 해도 되는 것인가?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느냐”며 “후보자가 지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될 수 있던 것은 국회의원을 여러 차례 하면서 기획·예산 관련 예결위(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했기 때문이다. 처음 당선될 때부터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허위에 근거해 경력을 쌓았는데 장관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자는 “법률적 용어를 정확히 모르고 썼을 수 있다. 사면이라는 개념을 저대로 썼다면, 형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