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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체국물류지원단, 노사공동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 등록 2023.03.15 15:03:47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는 15일,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변주용)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원을 위해 노사공동으로 마련한 성금 1천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된 성금은 지진 피해로 고통을 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민을 위한 식수·생필품 구매, 구호와 치료를 위한 의료 보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변주용 이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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