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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체국물류지원단, 노사공동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전달

  • 등록 2023.03.15 15:03:47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는 15일,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변주용)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원을 위해 노사공동으로 마련한 성금 1천만 원을 서울 사랑의열매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된 성금은 지진 피해로 고통을 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민을 위한 식수·생필품 구매, 구호와 치료를 위한 의료 보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변주용 이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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