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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 소상공인 통합지원 위해 ‘골목경제지원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 등록 2023.03.15 15:09:31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종합적 안내를 위한 정보 공유 △ 기관 간 지원 정책을 연계‧확장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노력 △ 지역 내 통합 ESG활동 추진 협조 등을 공동으로 협력해 추진한다.

 

그동안 소상공인 관련 정책이 기관마다 나뉘어 있어 도움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혼란을 주었다.

 

앞으로는 구청 지역경제과 내 ‘골목경제지원센터’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지원 정책을 연계해 보다 많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골목경제지원센터가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방면에서 정책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통일교 의혹, 검경 합수본이 수사…김태훈 본부장

[TV서울=이천용 기자] 정치권을 뒤흔든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할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된다. 본부장에는 김태훈(사법연수원 30기) 서울남부지검장이 내정됐다. 여야가 특별검사 추천 방식 등 세부 사항을 두고 이견을 노출하면서 출범까지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와 대검찰청은 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합수본을 설치하기로 하고 본부장에 김 지검장을 내정했다. 합수본 규모와 설치 기관 등 세부 사항은 아직 협의 중이다. 본부에 파견되는 검사와 경찰 숫자 등 규모와 설치 장소를 우선 논의한 후 출범 시기를 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합수본의 규모와 (구성) 방식은 현재 조율 중으로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누구를 파견하고 규모를 어떻게 할지 등의 논의가 끝나야 출범 시기를 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사팀을 이끌 김 지검장은 검찰 내 엘리트 코스를 거친 대표적 기획통으로 분류된다. 서울지검 검사로 임관해 평검사 때 법무부 검찰국 검사로 일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박범계 장관이 이끈 법무부 검찰과장을 맡았다. 당시 검찰의 직접수사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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