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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성단체, 여가부 장관 사퇴 촉구..."성평등에 걸림돌"

  • 등록 2023.05.16 14:05:58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한국여성단체연합을 비롯해 여성가족부 폐지를 막기 위해 모인 시민단체들은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김현숙 여가부 장관을 '성평등 걸림돌'로 규정하고 사퇴를 촉구했다.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은 "지난 1년간 정부 정책에서 '여성'은 지워지고, '성평등'은 삭제됐다"며 "김현숙 장관은 구조적 성차별의 존재를 부정하고 성차별을 '젠더갈등'으로 틀 짓는 혐오정치에 동조하는 등 성평등에 걸림돌이 되는 행태를 보여왔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김 장관이 여가부 폐지 주장에 동조한 것, 청년 성평등 문화사업을 중단한 것, 비동의 간음죄 신설 검토 과제를 철회한 것 등을 예로 들며 비판했다.

이들은 "한국은 성격차지수 146개국 중 99위, 여성의원 비율 129위, 성별 임금 격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 등 국제 통계가 말해주듯 여전히 성차별이 만연하고, 성폭력 양상은 더 교묘해지고 있다"라며 "성평등에 걸림돌이 되는 김 장관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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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 원전·물류·금융으로 도약…홍강 기적도 함께" [TV서울=나재희 기자]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 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원전, 교통인프라, 에너지 등에서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홍강의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레 민 흥 총리와 총리실에서 면담하면서 이같이 언급하고 양국의 협력을 위한 흥 총리의 각별한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과거 한국 역시 원전을 통한 에너지 자립, 고속도로 및 철도를 통한 물류 혁신, 투명한 결제 시스템 등 세 가지 핵심 인프라에 집중 투자를 했다"며 "이러한 물리적·제도적 토대의 결합이야말로 한국이 단기간에 경제 도약을 이뤄낸 결정적 엔진"이라며 한국의 경험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총리님도 잘 아시는 것처럼 안정적 에너지와 물류의 흐름은 산업을 지탱하고, 효율적 금융 인프라가 자금의 흐름을 가속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 과거 중앙은행 총재직을 역임한 바 있는 총리께서 경제번영의 주춧돌 역할을 잘 해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국 한국이 원전·교통·금융의 3대 축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낸 상황에서, 베트남 역시 유사한 토대를 갖추고 있다는 게 이 대통령의 메시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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