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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문래동 고시원 화재 진압 완료

  • 등록 2023.05.22 09:01:18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영등포구 문래동의 3층짜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시간 30분 반만에 모두 진압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건물 2층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3층 고시원 벽을 모두 태워버렸다. 화재로 고시원에 거주하는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88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마쳤다.

 

고시원 전체로 불이 번지면서 2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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