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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문래동 고시원 화재 진압 완료

  • 등록 2023.05.22 09:01:18

 

[TV서울=변윤수 기자]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영등포구 문래동의 3층짜리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시간 30분 반만에 모두 진압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건물 2층 창고에서 시작된 불은 3층 고시원 벽을 모두 태워버렸다. 화재로 고시원에 거주하는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88명과 장비 25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마쳤다.

 

고시원 전체로 불이 번지면서 25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건물 외부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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