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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국제교류재단, '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 발대식 개최

  • 등록 2023.05.23 09:33:46

 

[TV서울=나재희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KF 글로벌센터에서 '2023 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발대식은 이종국 KF 교류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대표자 선서, 기념 촬영, 오리엔테이션 등 순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KF가 우리 국민의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고 우리나라의 공공외교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10개 팀이 선발됐다.

 

'아프로게임하다' 팀은 케냐 현지 디자이너와 협업해 증강현실(AR) 카드 게임 콘텐츠를 만드는 '플레이 케이 케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코리안 파이오니어스' 팀은 수목수분공급장치를 설치하고 관련 교육을 함으로써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는 '몽골리안 솔롱고스' 프로젝트에 나선다.


농협조합장들, "중앙회장 직선제 재고해야“

[TV서울=변윤수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들이 구성한 '농협법 개정 대응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성명서에서 정부와 국회의 농협법 개정 추진이 농협의 자율성을 침해할 것이라면서 "현장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는 방식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개정안의 주요 문제로 ▲ 농림축산식품부 감독권 확대 ▲ 과잉 입법에 따른 법적 정당·실효성 부족 ▲ 중앙회장 직선제 도입 등을 지적하면서 "헌법이 보장하는 농민 자조 조직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고 농협을 사실상 정부 산하기관으로 전락시킬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정부와 여당이 농협중앙회장 선출을 ▲조합장 1천100명이 투표하던 방식에서▲ 187만 조합원 직선제로 변경하기로 한 데 대해서는 "직선제를 도입하면 권한 집중과 공약 남발 가능성이 있다"며 신중한 접근을 요구했다. 또 개정안 시행에 300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재정 부담 증가는 농업인 지원사업 축소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비대위는 임직원 직무 정지 요건과 회계장부 열람 완화 조항에 대해서도 "무죄추정 원칙에 반할 소지가 있고 과도한 정보공개는 조직 운영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재검토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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