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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치매 고위험군 산림치유 효과 검증한다

  • 등록 2023.05.23 09:38:20

 

[TV서울=이현숙 기자]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산림치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나주병원, 나주시보건소와 공동으로 이뤄진다.

나주에 거주하는 60~80세 노인 26명을 대상으로 7월까지 8회에 걸쳐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 전과 후의 생리·심리적 지표에 대한 수치 증감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생리적 지표로 뇌파·맥파·타액 코티졸(cortisol) 농도를 측정하고, 심리적 지표로 불안·우울·기억 감퇴·생활 능력·만족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다.

 

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에는 직장인 38명을 대상으로 우울증과 스트레스 등에 대한 산림치유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했다.

연구 결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불안 등에 대한 심리적 회복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했고, 지난 3월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의학저널인 '무드 앤 이모션(Mood and Emotion)'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최근 노령인구 증가로 치매 환자가 늘고 있어 치매 예방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치매 전 단계인 고위험군의 관리 방안에 대한 정책적 방침(가이드라인) 제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석 "부정선거 증거 있나"…전한길 "선관위 서버 까봐야"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27일 '부정 선거'를 주제로 한 '끝장 토론'으로 맞붙었다. 이 대표는 부정 선거를 입증할 만한 근거를 대라고 추궁했고, 전 씨는 부정 선거의 증거가 넘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입 의혹을 주장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온라인 매체 '팬앤마이크'가 주관한 토론에서 "전 씨는 이준석이 (지난 총선) 동탄에서 부정선거로 당선됐다고 하는데 저는 사전선거에서 지고 본투표에서 크게 이겼다"며 "부정선거로 당선됐으면 (음모론자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사전투표를 이겼어야 한다. 하나도 팩트에 맞는 게 없는데 이것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어떤 방식으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말씀해 주시면 제가 검증하겠다"고 덧붙였다. 전 씨는 "부정선거 증거가 넘치지 않나"며 "검증·수사의 대상이지 토론의 주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정선거 의혹의 범죄자 집단이 어딘가. 선관위 아닌가"라며 "그래서 선관위 서버를 까보자, 통합인명부와 투표인명부를 까보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씨는 지난 21대 선거 당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비례대표 개표와 관련해 투표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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