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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창원시의회,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 행정사무조사 부결

  • 등록 2023.05.24 10:03:25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의 채용과정을 들여다보기 위한 행정사무조사가 부결됐다.

창원시의회는 23일 오후 열린 제1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및 본부장 채용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

전체 의원 45명 중 더불어민주당 18명 전원은 안건에 찬성했다.

그러나 국민의힘 26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나머지 국민의힘 의원 1명은 기권했다.

 

민주당은 조영파(77)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채용과정에서 엉터리 서류심사가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창원시에 인사 철회를 요구해왔다.

민주당은 또 조 대표이사가 홍남표 창원시장 후보 시절 선거캠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 등을 지낸 경력을 들어 '보은인사'라며 채용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해왔다.

조 대표이사는 이런 민주당 측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사청문회를 거쳐 지난 19일 최종 임명됐다.


민주당, 계양·연수 공천 하루만에 인천행…시장탈환·보선사수 총력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을 찾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전날 인천 계양을·연수갑 보궐선거 후보를 전략 공천한 데 이어 바로 이들 지역구를 방문해 인천시장 탈환과 국회 의석 2석 사수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연수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했다. 정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인천을 찾은 것은 40여일 만이다. 지도부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단수공천 이후인 지난달 11일 인천 강화를 방문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박 후보와 연수갑 후보인 송영길 전 대표, 계양을 후보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도 자리했다. 정 대표는 세 후보를 직접 소개하며 자당 후보들의 경쟁력을 부각했다. 정 대표는 "박 후보와는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하며 사선을 넘은 전우애, 동지애로 똘똘 뭉친 사이"라며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결단과 용기, 과감성에 있어서는 누구 못지않은 투사이고 전사"라고 말했다. 송 후보에 대해선 "대한민국의 정치 지도자이고 민주당의 상징"이라며 "녹록한 지역이 아닌 연수구에서 승리할 확실한 필승 카드는 아무래도 송영길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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