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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금리 대출' 미끼로 20억 전화사기…중국서 강제 송환

  • 등록 2023.05.25 14:02:42

[TV서울=변윤수 기자] 경찰청은 중국에서 검거된 한국인 전화금융사기 조직 총책 A(41)씨를 25일 오후 강제 송환했다.

A씨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전화금융사기 조직을 운영하면서 130여명의 국내 피해자를 상대로 저금리 대출을 알선해준다고 속여 20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2020년 A씨에 대한 인터폴 적색 수배서를 발부받은 뒤 이듬해 A씨가 중국에 거주 중인 사실을 파악해 중국 공안에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지난 3월 16일 A씨가 칭다오에서 검거되자 경찰은 중국 공안과 두 달간 협의한 끝에 이날 직접 국내로 데려왔다.

 

경찰은 A씨가 추가로 전화금융사기 행각을 벌였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통해 여죄를 확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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