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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청년창업가 해외진출 돕는다…4년간 100명 지원

  • 등록 2023.06.04 08:42:13

 

[TV서울=이천용 기자] 인천시는 2026년까지 4년간 청년 창업가 100명을 발굴해 해외 진출을 돕는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달께 해외 네트워크와 지원 경험을 갖춘 주관 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해외 진출을 원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 10명 안팎을 선발해 아시아 지역 진출을 돕기로 했다.

모집 공고일 기준 거주지나 사업장이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나 예비 창업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사업 결과에 따라 해외 진출 지역과 인원 등을 확대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의 유능한 청년들이 해외 진출에 도전해 세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전초기지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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