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4.4℃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6.8℃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7.3℃
  • 맑음제주 8.4℃
  • 맑음강화 7.5℃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2.3℃
  • 맑음경주시 3.1℃
  • 맑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시의회, 시 재향군인회와 간담회 가져

  • 등록 2023.06.07 11:09:28

 

[TV서울=변윤수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시의원들이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시 재향군인회를 방문해 첫 간담회를 가졌다.

 

7일 서울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 노원2)은 지난 5일 구미경의원(국민의힘, 성동2)과 함께 시 재향군인회(시회장 이병무)와의 간담회에 참석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향군의 역할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이병무 회장과 박원서‧서경조‧정현조‧김재록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 재향군인회의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향군의 주요 사업,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회장단은 국내 최고‧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가 서울시 발전과 국익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서울시의회에 요청했다.

 

 

이에 구미경 시의원은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말처럼 국가 안보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건의하신 관련 조례 개정과 예산 지원 부분도 적극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박환희 위원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를 위한 향군 활동에 감사드리며, 서울시의회가 국가안보의 최일선에서 꽃다운 젊음을 바친 제대군인의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위원장은 “젊은층이 향군 활동에 동참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 위촉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서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재향군인회는 정회원 17만 2,458명, 일반회원 205만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제대군인의 복지증진과 권익 신장을 도모하고, 취약계층 자원봉사, 6‧25 참전자 생계보조비 지원, 시민안보의식 함양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정치

더보기
尹 전 대통령, "계엄은 구국의 결단…내란 논리 납득 어려워" [TV서울=이천용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규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 전 대통령은 20일 오후 변호인단을 통해 배포한 A4 2장, 약 1천자 분량의 입장문을 통해 "사법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권력을 완벽하게 배척하지는 못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투입하는 등 헌법기관의 기능을 마비·정지시키려는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는데 이러한 논리를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취지다. 윤 전 대통령은 "(재판부가) 장기 집권을 위해 여건을 조성하려다 의도대로 되지 않아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특검의 소설과 망상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면서도 "단순히 군이 국회에 갔기 때문에 내란이라는 논리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법부의 독립을 담보할 수 없고 법과 양심에 의한 판결을 기대하기 곤란한 상황"이라며 "항소를 통한 법적 다툼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지 깊은 회의가 든다"라고도 했다. 그는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저의 판단과 결정은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