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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호찌민서 '승무원·미인대회 출신' 여성 윤락 알선 조직 적발

  • 등록 2023.09.18 14:08:04

 

[TV서울=이천용 기자] 베트남 최대 도시 호찌민에서 항공사 승무원과 미인대회 출신 여성을 상대로 윤락을 알선한 일당이 공안에 적발됐다.

18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공안은 34살 남성 응우옌 타인 리엠과 23살 여성 하 투이 반 아인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했다.

이들은 미인대회 출신 여성을 고객에게 연결해준 혐의를 받고 있다.

호찌민 공안은 최근 7군의 빌딩과 빈 차인 구역 호텔의 성매매 현장을 급습해 미인대회 출전 경력이 있는 여성 2명을 입건했다.

 

공안은 또 여성 승무원의 윤락을 알선한 조직도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

조사 결과 승무원들은 윤락 행위를 하고 건당 최대 3천달러(약 400만원)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공안은 두 조직이 연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 중이다.


6.3 지방선거서 지방의원, 2022년比 80명 증원…원외 지역사무소 허용

[TV서울=이천용 기자] 여야가 6·3 지방선거 광역의원 선거에서 중대선거구제를 처음 도입하고,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율을 상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022년 정원 대비로는 광역의원(지역구 및 비례) 55명, 기초의원(지역구 및 비례) 25명 등 모두 80명이 늘어나게 됐다. 여야는 또 국회의원이 아닌 원외 인사도 정당의 지역 하부조직 사무소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허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번 입법을 지방자치 측면에서의 큰 진전으로 평가했으나 별도의 공론화 없이 결과적으로 지방의원 숫자가 늘어난 것을 두고 거대 양당 간 지역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야합이라는 비판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왔다. 국회는 18일 본회의에서 지선 광역·기초의원 선출 방식 일부 등을 조정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 213명에 찬성 184명, 반대 4명, 기권 25명으로 가결했다. 개정안은 국회의원 지역구 기준 광주 동남갑, 북갑, 북을, 광산을 등 4곳을 중대선거구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선거구 당 광역의원 3∼4명이 선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광역의원 중 비례대표 비중도 늘렸다. 현행법에는 지역구 광역의원의 10%를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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