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신민수 기자] 삼일방직(대표: 노희찬, 노현석)은 지난 9월 12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주최한 ‘2022년 경력단절 여성 취-창업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기업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일방직은 그동안 노희찬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가족친화적 일터조성과 워라벨여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으며,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할 목적으로 장학재단(2009년 설립, 매년 1억2천만 원 지급)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일자리창출 협약식(2021.12.1.)에 이어 가족 및 여성친화기업 협약식(2022.6.29.), 취업박람회 참가, 다문화가족지원 센터, 탈북민단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하여 ‘경력단절 여성 경제활성화’ 및 ‘일-가정 양립’ 문화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