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구름많음동두천 8.3℃
  • 맑음강릉 13.1℃
  • 흐림서울 8.8℃
  • 흐림대전 9.1℃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3.0℃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2.7℃
  • 흐림고창 9.5℃
  • 맑음제주 10.9℃
  • 구름많음강화 8.4℃
  • 흐림보은 9.1℃
  • 흐림금산 9.1℃
  • 흐림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3.0℃
  • 맑음거제 12.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중랑구, 재난 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등록 2023.09.27 09:29:10

 

[TV서울=이천용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3 서울시 재난 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주최,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의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재난이나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응급의료 대응이 잘 이뤄지도록 훈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약 150명이 참가했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이나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 시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현장 응급 의료소를 운영하게 된다. 이때 중증도에 따른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사상자 현황 파악, 인근 병원 분산 이송 등의 대응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해야 한다. 재난 현장에 긴급 투입되는 만큼 현장 대응능력이 강조된다.

 

대회는 이러한 현장 대응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다수 사상자 사고 현장 대응 도상 훈련’과 재난법령 및 재난 응급의료 비상 대응 지침에 대한 지식을 평가하는 ‘재난 골든벨’로 진행됐다. ‘다수 사상자 사고 현장 대응 도상 훈련’은 ▲중증도 분류의 정확성 ▲의료기관 분산 이송의 적절성 ▲현장 의료수요 파악의 적절성 등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중랑구보건소는 다수 사상자 사고 현장 대응 도상 훈련에서 최우수를 수상하고, 재난 골든벨에서 1등을 차지하며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최우수상 수상으로 구는 전국지자체에서 참가하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3 재난 의료 종합훈련대회’에 서울시 대표 참가 자격도 얻게 됐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이나 긴급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더욱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훈련을 거듭해 가겠다”고 말했다.


중동 종전 최대 변수…트럼프·네타냐후 전후 첫 불협화음

[TV서울=이현숙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이후 첫 불협화음을 노출했다.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공격을 두고 견해차가 부각되는데 이는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에 중대 변수로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NBC 방송 인터뷰에서 네타냐후 총리에게 레바논 공습 자제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란이 레바논 공습을 이유로 삼아 미국과의 2주 휴전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2월 말 이란과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네타냐후 총리에게 주요 작전을 공개적으로 만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같은 불협화음에서는 전쟁 목표, 특히 종전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근본적 견해차가 드러난다는 평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통제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온 신경이 집중돼 있다.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돼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자 미국도 이미 고유가로 인한 물가상승 충격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정운영 주도권이 걸린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표심을 좌우할 휘발윳값 등 물가에 예민하다. 그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전제로 한 이란과의 휴전, 종전 협상을






정치

더보기
경선 탈락 합종연횡…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결선투표 1대4 구도 [TV서울=곽재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상위 2명의 경선 결선투표가 1대 4 구도로 흘러가게 됐다. 1차 경선에서 탈락한 3명이 특정 후보에게 몰리면서 결선 투표 판세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민주당 세종시당에 따르면 이춘희 전 시장과 조상호 전 부시장이 14일부터 사흘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5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으나 3명이 1차 경선 투표에서 탈락하면서 이-조 대결구도가 됐다. 전날 고준일 후보에 이어 이날 김수현 후보까지 이 전 시장을 지지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순식 후보 역시 공식 발표는 하지 않았으나 이 전 시장과 손잡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3명이 이 전 시장 캠프 핵심 역할을 맡으면서 결선투표는 조 전 부시장 1명과 이 전 시장·지지 후보 3명이 대결하는 모양새가 됐다. 새로운 인물론, 세대 교체론을 내세우며 표심을 공략했다가 1차 투표에서 탈락한 3명의 후보가 재선 시장을 지낸 이 전 시장 캠프에 합류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지역 정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다. 탈락한 후보 3명 모두 될 사람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가 있지만, 3명이 힘을 보태야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