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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대통령실, '김포시 서울 편입' 질의에 "여러 각도로 협의 중"

  • 등록 2023.11.10 08:09:53

 

[TV서울=나재희 기자] 안상훈 대통령실 사회수석비서관은 9일 국민의힘이 추진 중인 경기도 김포시의 서울 편입과 관련해 "보도가 나온 이후 여러 가지 각도로 협의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안 수석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대통령의 평소 지론과 다른데 여기에 불편해하지 않았나'라는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대답했다.

다만 조 의원이 협의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묻지는 않아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없었다.

안 수석은 '지방시대를 열겠다는 대통령과 엇박자가 나는 건데 (대통령이) 불편해 하지 않았나'라는 물음에는 "지방시대와 지금 논의가 완전히 불일치한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안 수석은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를 놓고 대통령실과 여당 간 사전 협의는 없었다고도 했다.

앞서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은 지난 7일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당이 의견을 제시하고 정부도 수용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계획이라고 보면 되는가'라는 야당의 질의에 "그렇지 않다"고 답한 바 있다.

'김포시의 서울 편입은 대통령실과도 교감한 결과물'이라는 보도의 진위를 묻는 말에도 김 실장은 "허위 보도 같다"고 밝혔다.


'컷오프' 김영환, 이정현에 "전라도 못된 버릇"…국힘 갈등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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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 재선 출마 공식 선언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민선 9기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시장은 이날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다. 107만 시민의 삶은 결코 실험무대가 되어선 안 된다”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화성의 내일을 더 내실 있게 채워가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은 정명근’ 이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이재명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결단과 지원으로 화성시의 숙원인 4개 구청 체제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며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빠르고 넓게 시민의 삶 속에 정착시킬 든든한 국정 파트너가 바로 저 정명근과 화성특례시다. 중앙정부와의 협치를 통해 화성시의 현안을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선 9기 5대 비전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시민의 이동권을 기본권으로 격상시키는 '30분 이동 시대' ▲반도체·AI·우주항공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경제 수도' ▲보타닉가든과 국제테마파크가 어우러진 '글로벌 매력 도시'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 표준' 완성 등을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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