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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출근시간대 경인선 동인천역발 열차 고장…후속 급행 지연

  • 등록 2023.11.15 09:23:50

 

[TV서울=이천용 기자] 출근 시간대 경인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동인천역에서 출발한 전동차가 고장 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5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께 인천시 중구 동인천역에서 출발해 용산으로 향하던 전동차 1대의 도어 등(문 개폐 여부를 알 수 있는 장치)이 갑자기 점등되지 않았다.

코레일 측은 미추홀구 주안역에서 이 전동차를 멈춰 세우고 승객들을 후속 열차에 태웠다.

이 사고로 후속 급행열차 운행도 8분 지연되면서 출근 시간대 사고 전동차를 탄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 승객은 "운행 지연 때문에 급행이 아닌 완행열차를 타고 이동했다"며 "대기하는 승객들이 많아 급행과 완행 모두 내부가 굉장히 혼잡했다"고 말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고장 난 전동차는 서울 구로차량기지로 옮겨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곧바로 조치가 이뤄져 후속 열차 1대만 운행이 지연됐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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