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6.3℃
  • 맑음대전 7.2℃
  • 연무대구 7.0℃
  • 박무울산 7.2℃
  • 맑음광주 8.1℃
  • 연무부산 10.6℃
  • 맑음고창 2.6℃
  • 맑음제주 11.3℃
  • 흐림강화 4.9℃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4.3℃
  • 맑음강진군 5.0℃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광진구의회, 제266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등록 2023.11.17 12:59:29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광진구의회(의장 추윤구)는 지난 16일 제26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20일까지 총35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이번 제266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17건 등을 포함해 총 2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례회 첫날인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 추윤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해 광진구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번 정례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행정사무감사 등 중요한 안건심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불합리한 행정과 제도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기 바란다” 며 아울러 “내년도 예산안 심사시 주요사업의 우선순위를 살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예산편성이 될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진행된 5분 발언에서는 서민우 의원이 광진구 의전지침과 관내 사회단체에 불필요한 과잉 의전 간섭, 현역 국회의원의 축전 및 축하 영상 금지에 대해 지적하며 “앞으로 지역 행사 의전에 있어서 구시대적 관행에서 벗어나 주민을 위한 의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진구의회는 17일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20일부터 8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29일부터 3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내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며, 내달 4일부터 1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심사를 거쳐 20일 이를 처리하여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