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월)

  • 흐림동두천 -8.9℃
  • 흐림강릉 -4.5℃
  • 맑음서울 -6.4℃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3.0℃
  • 맑음울산 -1.4℃
  • 흐림광주 -4.1℃
  • 구름조금부산 0.0℃
  • 흐림고창 -6.1℃
  • 맑음제주 1.5℃
  • 맑음강화 -9.3℃
  • 흐림보은 -8.1℃
  • 흐림금산 -6.6℃
  • 흐림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5.0℃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정치


부산 출마 장차관·용산 참모, 여당 우세 지역서 '신경전'

  • 등록 2024.01.13 11:05:54

 

[TV서울=박양지 기자]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출마하려는 윤석열 정부 장·차관과 참모들이 부산 일부 지역구에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13일 부산 정가에 따르면 부산에서도 보수 정당 지지세가 높은 곳으로 꼽히는 해운대갑 지역구에는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과 박성훈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공천을 희망하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인 지난 11일 이전 공직에서 물러나 고향인 부산에서 총선 채비에 나섰다.

주 전 비서관은 당초 부산 수영 지역구 출마설이 나왔지만 최근 해운대갑에 출마하기로 결정하고, 이달 중순께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차관도 "해운대갑 출마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부산 원도심인 중·영도 선거구에서는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성근 전 국무총리실 비서실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조 전 장관과 박 전 비서실장 모두 지역 연고를 강조하면서 중앙 정부 요직에서 일한 경험을 내세워 지역 현안 해결 적임자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은 11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서·동 지역구에서는 김영삼(YS) 전 대통령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임준택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회장도 뛰고 있다.

이들은 저마다 전략공천을 기대하면서 같은 지역구에 도전장을 낸 상대 예비후보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선거사무실이나 현수막 게시 위치, 상대 후보의 지역 연고 유무, 지역 선거조직과 관변단체 지지세 확보 여부 등을 두고 상대 후보를 견제하기도 한다.

또 전략공천이나 경선 같은 후보 선정 방식, 경선 룰 등을 결정할 공천관리위원회 활동에도 바짝 신경 쓰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한 청년 예비후보는 "현 정부 출범 이후 요직을 지낸 인물들이 부산에서도 여당 지지세가 높은 지역구 공천장을 두고 벌써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면서 "공정한 과정을 거쳐 후보가 정해지지 않을 경우 큰 반발과 후유증을 겪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민석 총리, 뉴욕주 하원의원 만나 방미성과 공유…동포 간담회도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주(州)의회 하원의원 등 한인 지도자들을 만나 방미 성과를 공유했다. 김 총리는 이날 뉴욕의 한 호텔에서 론 김·그레이스 리 민주당 소속 뉴욕주 하원의원과 폴 김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시장, 마크 박 잉글우드 클립스 시장, 아브라함 김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회담 등 미국에서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한인 지도자들이 한미관계 발전에 있어 연결고리 역할을 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한인 지도자들의 활동이 한미관계 발전 및 한국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국을 이끌어가는 위치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총리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동포 24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대통령께서 미국을 다녀가신 후 동포 사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해외공관 등 공공기관들이 동포 중심 조직으로 거듭날 필요가 있다는 대통령님의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2박 5일 일정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 총리는 이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고 이날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