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8 (토)

  • 맑음동두천 6.7℃
  • 맑음강릉 12.6℃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9.6℃
  • 구름많음대구 14.3℃
  • 구름많음울산 16.5℃
  • 맑음광주 10.3℃
  • 구름많음부산 16.4℃
  • 맑음고창 8.9℃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6.2℃
  • 구름많음금산 9.0℃
  • 맑음강진군 9.5℃
  • 구름많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서울 송파구, 설 민생 종합대책…휴일 의료기관 지정·주차장 개방

  • 등록 2024.01.31 09:37:05

 

[TV서울=심현주 제1본부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7일부터 13일까지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구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설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필수 재난관리기능을 유지한다.

연휴 기간인 8일부터 13일까지 190명이 주야간 구청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대책반에 근무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폭설에 대비해 제설대책본부도 운영한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에도 힘쓴다.

 

롯데물산, 롯데월드 등 관할 지역 내 기업 후원으로 간편식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온(溫)박스'를 저소득층에 지급하고 경로당 175곳, 대한노인회 송파구 지회, 노인의집 4곳에 위문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생활 불편이 없도록 의료, 청소, 교통 대책도 시행한다.

의료응급상황에 대비해 휴일 의료기관과 약국 총 134곳을 지정하고, 보건소에 응급진료 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휴일 동안 진료 안내 등을 실시한다.

설날 당일에는 보건소 1층 진료실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폐기물 배출로 인한 혼란이 없도록 배출 방법을 사전 홍보하고, 기동반 운영으로 취약지역을 집중 청소할 예정이다.

 

또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8개소와 공공시설(경찰병원)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불법 주·정차 단속도 이어간다.

이밖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2일, 구청 옆 주변 보도에서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