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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평택시, 삼성전자 고덕캠퍼스 남측 158만㎡에 첨단복합산단 조성

  • 등록 2024.02.12 09:42:41

 

[TV서울=곽재근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 산업단지인 경기도 평택 삼성전자 고덕캠퍼스 남측에 반도체 산업 지원 용도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12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시는 고덕면 방축리 일원에 158만㎡ 규모의 첨단복합 일반산업단지(1·2단계)를 계획 중이다.

1단계 사업 대상지는 46만㎡ 규모로, 삼성전자 고덕캠퍼스에 공급할 질소 등 가스 생산을 목적으로 구상됐다.

이 사업은 평택첨단복합산단PFV㈜가 내년 말까지 4천258억원의 민간 자본을 투입해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첨단복합 일반산단(1단계) 사업이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통과하면 이달 중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할 방침이다.

2단계 사업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1단계 사업 부지 남측에 112만㎡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

반도체 업체 집적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2단계 사업 부지에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하게 된다.

시는 향후 사업 시행자로부터 산업단지개발계획 신청서를 접수하면 각종 재해영향 평가를 거쳐 심의한 후 내년 말께 산단계획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첨단복합산단이 완공되면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통해 반도체 분야 국가 경쟁력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TV서울=이천용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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