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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노총, 공무원임금현실화 공동투쟁위원회 출범

  • 등록 2024.02.22 11:30:25

 

[TV서울=박양지 기자] 한국노총은 21일 공무원 임금 현실화를 위해 공동투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투위에는 한국노총 산하 교사노조연맹(조합원 12만 명)과 공무원연맹(8만5천 명)이 참여했다.

 

김용서 교사노조 위원장은 "공무원 보수를 결정하는 공무원보수위원회 논의에 교사들이 참여하지 못한다"며 "교육현장에서 고생하는 교사들이 실질 임금을 보장받기 위해서라도 교사들이 임금 결정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공무원보수위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현진 공무원연맹 위원장은 "민간기업 대비 공무원 실질 임금의 하락이 지속되면서 저연차 신규공무원을 중심으로 공직사회를 이탈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개최된 연구보고회에서 채준호 전북대 교수는 "현재 공무원보수위원회는 자문기구에 불과하다"며 "'공무원보수위원회법' 제정으로 공무원의 실질임금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공투위는 향후 다른 공무원노조, 공공부문 노조와도 연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페이스 공천' 막바지…서울·부산 경선 자평, 일각 '사심' 의심

[TV서울=나재희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건 이른바 '뉴페이스' 공천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으나 당 지지율은 여전히 바닥 상태다. 존재감 있는 새 얼굴이 없는데다 이른바 '절윤' 선언에도 당의 변화 내지 쇄신 의지를 보여줄 만한 후속 조치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안방인 대구 사수마저 위협을 받는 처지에 놓였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선거 승리보다는 당권 유지를 위해 잠재적인 경쟁자들을 쳐내는 이른바 '사심 공천'을 한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 '뉴페이스 공천' 천명에도 '당내 인사' 재탕…일각 '윤어게인' 비판도 국민의힘은 그동안 16개 광역단체장 중 인천·충남·대전·세종·강원·울산·경남 7곳에 자당 소속 현직 단체장을 공천했다. 제주는 단수 공천했고, 경기·전북·전남광주 3곳은 후보를 계속 물색 중이다. 서울·충북·대구·경북·부산 등 5개 지역은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있다.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극심했던 서울의 경우 오세훈 현 시장 외에 초선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간 3자 경선을 한다. 충북은 친윤(친윤석열)이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수민 전 의원, 윤 전 대통령의 내란재판 변호인이던 윤갑근 변호사 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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