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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진주시, 국토부 '전국 도로관리청 종합평가' 우수상

  • 등록 2024.02.25 09:12:51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 진주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59개 도로관리청 관리 실태 종합평가' 시·군·도 분야에서 전국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진주시는 경남도가 주관한 5번의 도로관리 실태평가에서 4번이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적이 있으나, 국토교통부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시는 구조물 보수 및 배수시설 정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도로 시설물이나 도로 파임 보수,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상황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그간 기상 상황에 따라 도로관리 인력을 비상 체제로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겨왔다.

아울러 강설과 같은 재난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자재를 사전 확보하는 등 노력으로 최선의 도로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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