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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권오봉 전 여수시장, 민주당 탈당…무소속 출마

  • 등록 2024.03.04 14:28:25

 

[TV서울=곽재근 기자]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지 못한 권오봉 전 전남 여수시장은 4일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권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경선은 시스템 공천과 거리가 먼 불공정 경선"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와 면접을 포함한 정성평가에서 경쟁 후보에게 뒤지지 않았지만 결국 컷오프(공천 배제)됐다"며 "모든 과정이 공천에서 저를 배제하기 위한 공작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무소속으로 당론에 구애받지 않고, 예속 받지 않는 의정 활동을 하겠다. 정당 가입은 하지 않겠다"고 '신당행' 등에는 선을 그었다.

 

민주당 여수을 경선에서 권 전 시장은 컷오프됐고 김회재 의원과 조계원 민주당 부대변인이 경선하게 됐다.


동대문구, 자매도시와 ‘살아있는 수업’ 연다

[TV서울=심현주 서울제1본부장]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자매도시를 교실 밖 배움터로 바꾸는 실험에 나섰다. 아이들이 버스를 타고 한 번 다녀오는 체험학습이 아니라, 자매도시 학교 학생들과 만나 함께 뛰고 만들고 토론하는 ‘살아있는 수업’을 해보자는 취지다. 구는 관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교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교육경비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학교 교육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교육경비보조금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공교육 강화와 미래 핵심 역량 교육 지원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이번 사업의 특징은 ‘관광’보다 ‘교류’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이다. 동대문구는 현재 남해군, 청양군 등을 포함한 국내 15개 자매·우호도시와 교류하고 있다. 구는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현지 자연과 문화를 보고 오는 데 그치지 않고, 자매도시 학교와 연계한 스포츠데이, 생태탐방, 문화·예술 프로젝트 같은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더 눈길을 끄는 이유는 지난해 성과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동대문구는 2025년 중학생 국제대면교류를 처음 시행해 5개 중학교에 총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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